文정부 1기 청와대 참모진 60명 연령·출신지역·대학

[레이더P] 10명 중 7명이 50대…영남 19명·호남 13명…서울대 24명

최초입력 2017-10-11 18:25:04
최종수정 2017-10-11 18: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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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출신으로 서울대를 졸업한 50대'

문재인 정부의 초대 청와대를 구성하는 핵심 참모진의 대표적인 모습이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5개월만인 11일 청와대는 실장, 수석, 비서관급 등 63명 인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청와대는 이날 비서실 산하 유일한 공석이던 사회혁신비서관에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소장을 지낸 김성진 변호사를 내정했고 2급이하 행정관들 수요도 모두 채우면서 인선을 마쳤다. 다만 정석환 공군 예비역 소장이 내정됐다가 철회된 것으로 알려진 국방개혁비서관을 비워뒀고, 직제상 행사기획비서관의 경우 무기한 공석으로 남는다.

탁현민 선임행정관이 대통령참석 행사기획을 총괄하고 있는 데다 현행 의전비서관과 행사기획비서관 역할이 겹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청와대 1기 체제는 내년 6월 지방선거에 참모진들의 대거 출마로 이탈하기 전까지 유지된다.

레이더P는 국가정보원 출신 등 신상을 공개하지 않은 3명을 제외한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60명 인사특징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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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계만 기자 / 오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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