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안올 것 같던 소식이 찾아오니

최초입력 2016-11-25 18:12:18
최종수정 2017-03-29 17:45:17
2017년은 대선의 해다. '대망'을 품은 정치인들이 손을 들고 도전에 나서는 때다. 최종 목적지는 당선이다. 하지만 대선 도전 과정 자체가 성장의 발판이 되고 새로운 기회가 되기도 한다. 물론 반대로 몰락의 과정을 걷는 정치인도 있다.

레이더P는 대선주자들의 2017년 운세를 풀어봤다. 명상을 통해 운세를 풀어내는 신단수 선생이 대선주자 성격과 대선의 해인 2017년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살펴봤다. 이번 순서는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59)이다.

※무관심한 정치에 관심을 불러내기 위한 콘텐츠로, 가벼운 호기심을 갖고 읽기를 바란다는 게 신단수 선생의 당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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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 : 자기 길을 가는데 주저함 없어

모두가 찬성하더라도 홀로 반대하며 타협이 아닌 자기의 길을 가는데 주저함이 없다. 한 번 맺은 약속에 소중히 여긴다. 이 때문에 때로는 견제와 질투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꽃 피는 시기에 새로운 꿈을 향해 갈 수 있는 발판이 만들어질 수 있다. 지원군이 울타리가 되며 돌아서 있던 것들이 줄을 지어 찾아올 수 있다.

◆ 2017 상반기 : 머릿속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희망이 다시 떠올라 머릿속에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외로운 싸움에서 승전보를 올릴 수 있으니 서러운 기억들을 보상 받을 수 있다. 내부의 적이 있어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으니 하나의 귀함을 알아야 한다. 강하면 부러지니 유연함과 부드러움으로 감싸줄 줄 아는 아량과 실수를 용서하는 미덕이 필요하다. 기회를 만나서는 저울질이 아닌 도전으로 세상을 품에 안아야 한다.

싸우지 않고 이기려는 욕심은 장고 끝에 악수를 두는 형국이니 항시 염두에 둬야 한다. 아끼던 것들과 슬픈 이별이 성숙한 내일을 약속받을 수 있으며 흐려있던 분위기에 반전을 불러올 수 있다.

◆ 2017 하반기 : 초라한 시작이 화려한 마무리로

미운 오리에서 백조로 변해가니 작고 초라했던 시작이 크고 화려한 마무리를 볼 수 있다. 꿈인가 했던 것이 현실로 다가서니 자리에 오르려는데 주저함이 없어야 한다. 오지 않을 것 같던 소식이 때맞춰 찾아오니 풀리지 않던 숙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 넘치는 자신감이 아닌 한 발 뒤로 물러서는 현명함이 더 많은 것들을 얻어낼 수 있으니 거래나 흥정은 서두름이 없는 여유를 보여야 한다.

때가 아닌 것에는 참을 수 있을 만큼 인내와 끈기를 오래 해야 하며 감추지 않는 솔직함이 곁을 내어줄 수 있는 친구를 만들어준다. 겉과 속이 다른 유혹이 다가오니 가깝다 하는 것들도 의심을 가져보자. 오랜 경험에도 가르침을 구해야 하며 독불장군이 아닌 ‘네가 옳다'라는 칭찬으로 집안 단속을 해야 한다.

숫자 5가 흩어져있는 기운을 두텁게 해준다. 보라색은 많은 시선을 이끌어낸다. 북쪽의 귀인을 얻어야 하며 재주와 요령이 많은 자, 아름다운 미소를 믿으면 땅을 칠 수 있다.

신단수·미래를 여는 창 (02)722-8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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