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운세] 박영선, 허리굽혀 얻은 인심이 태산을 이루니…

[레이더P] 흙속의 진주를 내 친구로 삼아야

최초입력 2017-12-13 11:04:13
최종수정 2017-12-14 13: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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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은 무술(戊戌)년으로 60년 만에 돌아오는 황금개띠 해다. 동시에 지방선거가 있는 해인 만큼 도백 등이 되고자 꿈을 품은 정치인들이 손을 들고 도전에 나서는 때다. 최종 목적지는 당선이다. 목적지에 못 가더라도 과정 자체가 정치적 성장의 발판이 되고 기회가 되기도 한다. 물론 반대로 몰락의 과정을 걷는 정치인도 있다.

레이더P는 지방선거 주요 후보군의 2018년 운세를 풀어봤다. 명상을 통해 운세를 풀어내는 신단수 선생이 이들 후보군의 2018년 전망을 살펴봤다.

이번 순서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1960년생)이다.

※정치에 관심을 불러내기 위한 콘텐츠로, 가벼운 호기심을 갖고 읽기를 바란다는 게 신단수 선생의 당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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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 거친 풍파와 맞서는 맑은 눈

거친 풍파와 맞서는 강함 뒤에는 슬픈 눈물이 있다. 다수를 위해 현실의 편안함을 던지며 명분의소중함을 지키려 한다. 사사로운 감정이 아니라 옳고 그른 것에 까다롭게 대하는 것은 야속하다는 뒷말을 남기지만 변명 대신 시간에 맡긴다. 이웃의 어려움에 다가가 맑은 눈으로 친구가 된다.

◆ 총평: 고생이 오히려 솜씨를 키워준다

인사도 없던 고생은 거칠었던 솜씨에 모양새를 잡고, 아픔이 많았던 서러움은 비온 뒤 땅이 굳듯이 단단함을 배가시킨다. 견제가 많았던 시작은 조용한 가운데 박수를 불러내고 허리 굽혀 얻어낸 인심은 발 없이 퍼져가고 티끌이 모여 태산을 만든다. 칼을 세우던 경쟁자는 싸움을 피하고 은혜를 갚으려는 도움이 희망에 기름을 부어준다. 다만 오해가 많던 것과 뜨거운 악수는 기쁨보다는 책임이 될 것이다. 반가움보다는 아쉬움을 남겨준, 오지 않을 것같은 순간은 추운 겨울이 지나는 문턱에 확인된다.

◆ 호재: 김씨와 푸른색의 행운

사서 하는 고생이 천군만마가 된다. 좋은 기억들이 세간의 관심을 다시 불러온다. 엄지손 칭찬이 상승세를 타고 격려가 사랑으로 이어진다. 꾸미지 않은 순수함이 높은 점수를 받는다. 타박의 목소리는 듣기 좋은 노래로, 외면했던 냉소는 감동을 보내준다. 김씨 성은 인연을 넘는 필연의 스승이다. 숫자 2는 평화를 불러내고 푸른색과 황금빛 장식은 행운을 불러온다.

◆ 악재: 거짓과 험담

속 태우는 저항이 거짓을 만들고 시기와 질투를 부채질한다. 험담을 조장해 발목을 잡으려 한다. 불편한 소리에 오히려 진정성이 담겨 있으며 버리려 했던 것이 흙속에 진주임을 깨달아야 한다. 행실로 사람을 가려야 한다. 주머니 속에 행복과 불행을 담고 있으니 어떤 것을 꺼내야 할지 단순함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다. 건강을 위한 휴식을 절대 잊지 말자. 얼굴이 어둡고 밤의 재미를 즐기려는 자는 가벼운 혀를 가졌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신단수·미래를 여는 창 (02)722-8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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