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운세] 전해철…인내가 보석으로 변한다

최초입력 2018-02-21 14:13:43
최종수정 2018-02-27 14:03:07
2018년은 무술(戊戌)년이다. 60년 만에 돌아온 황금개띠 해다. 동시에 지방선거가 있는 해인 만큼 도백 등이 되고자 꿈을 품은 정치인들이 손을 들고 도전에 나서는 때다. 최종 목적지는 당선이다. 목적지에 못 가더라도 과정 자체가 정치적 성장의 발판이 되고 기회가 되기도 한다. 물론 반대로 몰락의 과정을 걷는 정치인도 있다.
레이더P는 지방선거 주요 후보군의 2018년 운세를 풀어봤다. 명상을 통해 운세를 풀어내는 신단수 선생이 이들 후보군의 2018년 전망을 살펴봤다. 이번 순서는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1962년생)이다.

※정치에 관심을 불러내기 위한 콘텐츠로, 가벼운 호기심을 갖고 읽기를 바란다는 게 신단수 선생의 당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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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 인연을 소중히

믿음을 나누는 데 점수가 아닌 진정성이 중요하다.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배려심이 있다. 식구에 대한 정은 어디서나 칭찬과 응원을 받는다. 격식을 따지지 않는 호탕함은 친구를 만드는 데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는다.

인연의 소중함에 대한 신념은 사면초가 위기를 기회로 변화시키기도 하지만 하지 않아도 될 근심걱정을 만들기도 한다. 작은 것에도 어깨를 두드리는 위로는 감동을 불러내지만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못하는 점은 오해를 가져오기도 한다.

◆ 총평: 또 다른 명예를 얻다

상상에 날개가 달려 이름 앞에 또 다른 명예가 붙는다. 한발 물러서는 선택이 잘했다, 멋있다는 박수와 이야기를 만든다. 다만 최고라는 마음은 미움을 쌓게 하고 벽을 만든다. 운명을 이기려는 욕망은 화를 부를 수 있다.

◆ 호재: 사흘 잔치가 부족하니

참고 인내했던 과정은 보석으로 결실을 맺는다. 고향집 마당에는 사흘 잔치가 부족한 경사를 맞이한다. 세상을 바꾸려는 포부로 주인공 대열에 동참할 수 있다. 열심히 했던 공부가 글로 남겨지는 뿌듯함이 된다. 딱딱해 보이는 겉모습은 갈색으로 완화시켜야 한다. 슬픔을 함께했던 이들에게 우정을 빌려야 하며 구관이 명관임을 알아야 한다.

◆ 악재: 용기에 앞서 두려움이 우선

왠지 모를 불안감에 밝던 표정에 심각함이 생긴다. 반전을 기대하는 미련은 꿈에 방해가 될 뿐이다. 위험만 호기심은 비싼 수업료를 치를 수 있다. 용기를 꺼내기 전에 두려움이 우선이며, 근거 없는 자신감은 억측을 만든다. 바삐 가던 행보가 그릇될 수 있다는 고민이 필요하다. 뱀의 혀를 가진 자와 비밀을 나누면 사방천리에 전해지고 두터웠던 신임은 헌신짝 버려지듯 헛헛함을 남길 수 있다.

신단수·미래를 여는 창 (02)722-8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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