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운세] 이철우…선택이 꽃을 피우는 때

[레이더P] 대인배의 배짱 필요

최초입력 2018-04-02 16:43:50
최종수정 2018-04-03 23: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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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은 무술(戊戌)년이다. 60년 만에 돌아온 황금개띠 해다. 동시에 지방선거가 있는 해인 만큼 도백 등이 되고자 꿈을 품은 정치인들이 손을 들고 도전에 나서는 때다. 최종 목적지는 당선이다. 목적지에 못 가더라도 과정 자체가 정치적 성장의 발판이 되고 기회가 되기도 한다. 물론 반대로 몰락의 과정을 걷는 정치인도 있다.
레이더P는 지방선거 주요 후보군의 2018년 운세를 풀어봤다. 명상을 통해 운세를 풀어내는 신단수 선생이 이들 후보군의 2018년 전망을 살펴봤다. 이번 순서는 이철우 자유한국당 의원(1955년생)이다.

※정치에 관심을 불러내기 위한 콘텐츠로, 가벼운 호기심을 갖고 읽기 바란다는 게 신단수 선생의 당부다.

이철우 자유한국당 의원[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
▲ 이철우 자유한국당 의원[사진=연합뉴스]


◆성격: 감싸는 배려와 어울림

실패를 감싸주는 부드러운 눈빛은 실과 바늘 같은 인연을 만든다. 변명에는 회초리를 들고 반성에는 따뜻한 격려를 보낸다. 소탈한 행복에 즐거움을 더하고 각을 세우지 않는 배려는 박수와 존경을 받아낸다. 너와 내가 아닌 함께라는 어울림으로 높고 낮음을 지우고, 누구와도 반가운 친구의 정을 쌓아간다.

◆총평: 고향의 향수를 기억하는 민심

우직한 믿음은 돌처럼 단단한 의리로 변하며, 뜨거운 가슴으로 나눈 동질감은 이구동성 찬사를 받는다. 게으름이 없는 준비로 경쟁에서 앞서가며 질 수 없다는 열정은 상대에게 두려움을 안긴다. 고향의 향수를 기억하는 민심으로부터 술 한잔 내어주는 환영을 받고, 놓지 않는 악수는 안도의 웃음을 불러온다. 다만 고집에 변화를 줘야 하며 보기 싫은 간섭에 고마운 점수를 줘야 한다. 서운한 감정을 숨기는 대인배의 배짱을 가져야 하며 짜여진 험담은 모른 척 외면으로 격이 다른다는 우월감을 지켜내자.

◆호재: 책임과 가장 역할 주어지니

여름이 오는 시기, 견제와 방해는 말없이 사라지고 선택이 꽃을 피운다. 흥부집에 제비 오듯 반가운 손님이 줄을 지어 대문을 두드린다. 귀인의 도움이 지쳐 있는 부진을 일으켜 세우니 식어 있는 분위기는 달아오른다. 무거운 책임이 실리고 식구를 돌봐야 하는 가장 역할이 맡겨진다. 가진 것의 소중함을 지켜내고 훈수에 고개 숙이는 겸손이 필요하다. 흑과백 색깔 조화로 순해 보이는이미지에 강함을 입혀내자. 아랫사람의 빛나는 조언에 어깨동무해야 한다. 조씨와 장씨를 곁에 둬야 한다.

◆악재: 방심·불청객 경계해야

설마하는 방심이 시기·질투를 불러낸다. 자만에서 나오는 그릇된 판단은 장밋빛 미래에 먹구름을 불러낸다. 충성을 시험하려는 어리석음은 분란을 일으켜 건강한 울타리를 쭉정이로 만든다. 끊고 맺음에 소홀함은 부질없는 회환과 한숨을 짓게 한다. 불청객에게는 마음의 빗장을 굳게 닫자. 거래를 원하는 달콤한 유혹에는 차갑고 냉정한 거절로 뒷말을 막아야 한다.

신단수·미래를 여는 창 (02)722-8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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