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여론] 2018년 4월 12일…후보잠적·체포동의·개헌타협

[레이더P] 포털댓글·SNS게시글로 본 여론

최초입력 2018-04-12 17:34:12
최종수정 2018-04-15 13:00:07

글자크기 축소 글자크기 확대

  •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 트위터로 공유하기
  • 이메일로 공유하기
1. 지방선거 앞둔 민주·한국·바른미래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원순 서울시장이 12일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자유한국당은 지방선거 후보자 출정식을 열었다. 바른미래당에서는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이 영입한 이충재 예비후보(세종시장 출마 예고)가 돌연 불출마 뜻을 전한 뒤 잠적했다. 이하 반응.

-경선한다고 아군끼리 깊은 상처는 나지 않도록 하세요. (다음)
-곰팡이는 조건만 맞으면 언제나 다시 핀다. (네이버)
-심판의 때가 왔군!!! (네이버)
-아니 뭐..어떻게 영입을 하길래 잠적을해? 알바가 무단결근 하는 것도 아니고. (다음)

2. 염동열 체포동의요구서

법원은 강원랜드 채용청탁 의혹을 받는 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서를 12일 서울중앙지검에 송부했다. 그러나 현역 의원은 불체포특권에 따라 현행범이 아니면 회기 중에 국회 동의 없이 체포·구금되지 않는다. 이하 반응.

-대한민국 법, 웃기는 법이네. (네이버)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폐기해야한다. (네이버)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지 (다음)
-염동렬 권성동 비리범죄에 엄정한 법집행을 촉구합니다~!!! (다음)
-제발 좀 투표 좀 잘합시다. (다음)

3. 야3당 민주·한국당에 타협 촉구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12일 개헌과 선거제도 개혁의 성사를 위한 공동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민주당 원내대표실을 찾은 야3당 원내대표의 요구를 잘 듣겠다고 발언하고 왼쪽부터 민주평화당 장병완,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바른미래당 김동철,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
▲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12일 개헌과 선거제도 개혁의 성사를 위한 공동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민주당 원내대표실을 찾은 야3당 원내대표의 요구를 잘 듣겠다고 발언하고 왼쪽부터 민주평화당 장병완,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바른미래당 김동철,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사진=연합뉴스]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등 야3당은 12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조속한 개헌안 타협을 공개 촉구했다. 이들은 "(개헌 논의가) 거대 양당의 진영 논리에 가로막힌 채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하 반응.

-헌법이 잘못해서 나라가 이렇게 되었나요? (네이버)
-그냥 부결 시켜라. 다음 총선 끝나구 하자. (다음)
-민의를 대변 못하는 국회에 권한이 추가되는 것을 반대한다. (다음)
-개헌 2년 뒤로 미루고 딴거 하자. 미세먼지 대책과 쓰레기 분리수거 잘되는 포장으로 교체, 과대포장 금지. (네이버)
-개헌 적극 지지 합니다. (네이버)
-관제개헌 반대. (네이버)
-국민소환제부터 도입하자. 그래야 국회가 행정권력 빼앗아 와도 안심이 될듯. (네이버)

[박선영 인턴기자]

[ⓒ 매경미디어그룹,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